상호: 씨오지지 | 대표자: 황진택 (개인정보 보호 책임자, victor@xio.gg) | 사업자 등록번호: 350-06-02550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 2025-경기구리-0706 호 | 주소: 경기도 구리시 건원대로 51 창일빌딩 3층 378호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취급 방침 | 전자상거래 이용약관 | 환불 정책 | 쿠키 정책 | 라이선스 | VICTOR's RSS

Victor

오늘도 내일도, 개발만이 내가 걸어야 할 길

가입 14년 전 / 팔로워 2

Victor

01-09

GPT 활용 코딩? 바이브코딩? 검증은 좀 귀찮긴 하지만… 구글링 보단, 확실히 GPT 답변이 편하긴 하다. 확실히 혼자 코드 짜면서 생각 할 때 보단, 능율이 올라가긴 했다. 다만, 일회성으로 물어 볼 때는 편한데, 재검색이 용이 하지 않다. 구글링 할때는 찾은 페이지의 URL을 기록해 두거나, 즐겨찾기나 북마크를 활용 햇었는데... GPT 답변은... GPT와의 채팅시 검색 기능에 의존해야하다 보니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불편하다.

그리하여, 다시 꺼내든 카드가... 결국은 문서화를 위한 위키 정리다. 기하여 만만한 도쿠위키를 다시 구축 했다. ㅋㅋ

레퍼런스 문서화 용도로는 역시 도쿠위키가 최고지 싶다.

https://ref.xio.gg/

Victor

01-09

회원 관련 로직을 변경하고있다. 이메일 구독 시스템으로 바꾸려고 준비 중이다. 기존에는 이메일과, id를 모두 기입 받고, 두 경우로 각각 로그인 가능하게 했었으나... 

레이아웃도 좀 바꾸는 중인데.... 겸사겸사 PWA도 테스트 삼아 적요해 보고 있다. 크로뮤 브라우저 환경에서 PWA는 사용자 유치 목적에 괜찮은 선택이지 싶다.

Victor

01-04

연말 연초라고 집에서 뒹굴거리고 있었다. 마님께서 넷플릭스에서 "세이브 더 게임"이라는 3부작 다큐? 비스무리한걸 틀어주셨다. 넥슨 쪽에서 제작한 게임 관련한 다큐 였다.

1부는 대한민국의 게임 산업의 태동부터, 패키지 게임에서, 온라인 게임으로 넘어가는 흐름을 보여주더라.
2부는 게임계 개발자 들의 이야기, 3부는 사용자. User에 관한 이야기 정도로 요약해 볼 수 있을거 같다.

매우 흥미롭게 시청했다. 나는 현재 게임 쪽을 어쨌든 떠나있는 상태지만. 내 삶은 게임을 말하지 않고는 설명할 재간이 없다. 유저로서 게임에 미처 살았고, 개발자로서 게임에 미처 살았다. 결국 지금 현재 와이프도 게임계에서 만나 가정을 이루었다.

몇년 전 서관희 대표님께 싸인받은게 생각난다. 예전 회사에서 같이 일했던 개발자 선배님께 부탁드려 서관희 대표님께 싸인을 대리 받았다. 내 학창 시절 즐겨했던 패키지 게임의 개발자이고. 즐겨하던 온라인 게임의 개발자다. 결국 내가 게임 개발자가 되고 싶게, 내 이데아를 쥐고 흔들었던 그 개발자의 싸인이었다.

"세이브 더 게임" 다큐를 시청하는 내내 손노리 개발진의 개발자로 서관희 대표님을 마주보고 있었다. 아직. 포기하기엔 이뤄낸게 없잔아? 다시 해보자.

2026년 반드시 이뤄낼 목표에 한줄을 감히 새겨본다.

Victor

1년 전

어쨌든... 바쁘다. 왜이렇게 일만 벌여두고 수습도 못하는지... 이 핑계 저 핑계... 결국은 게으른 탓이지 ㅋㅋㅋ

Victor

1년 전

대학 생활이 이제 끝났다. 졸업 신청도 해놨고. 별일 없으면 내년 2월이면 졸업이다. 터닝 포인트로 삼기에는 사실 임팩트가 부족하다. 나는 97년도 부터 이미 프로그래머였다. 2003년 부터는 가히 프로였다. 2008년 까지는 웹개발자가 정체성이었고. 2011년에는 분명한 모바일 앱 개발자로 전향했다. 2012년에 이르러. 게임 개발자라 타이틀을 내밀 수 있었지만. 2020년 4월. 대한민국에는 코로나 이슈로 마스크를 사기위해 약국 앞에 줄섰던 시기부터 나는. 개발이란 타이틀에서 점점 멀어지는 느낌이었다. 방황하고 있었고. 아직도 잘 모르겠다.

어느덧 나이 사삽에..  잘 모르겠다. 정말.

그래도. 대학은 끝나가고 있다.  이제 그동안 대학 강의 수강을 핑계로 미뤄두었던 자잘한 것들을 다시 시작할 여유는 있겄지 싶네... ㅋㅋㅋ

Victor

1년 전

하루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게 바쁘다. 요새 느끼는 거지만. 개발은 더이상 내 길이 아닐지도... 여전히 개발은 재밌고. 즐겁지만. 막막하다. 

언제는... 앞이 환했던적이 있었나 싶지만.... 서도....

Victor

1년 전

50견 진짜 죽겠네 ㅜㅜ 운동부족인가 ㅜㅜ

Victor

1년 전

2025년 길고 길었던 추석연휴 끝나고 보니... 이번주 금요일에는 애들 초등학교서 가을 운동회 한다고 참여하란다... 분명 마님께서 일정을 공유는 해주셨던거 같기는 한데. 기억 어딘가에 묻혀있던... 회사에 연차계 제출하고... 참가하려한다. 내 어릴적엔. 아버지께서 외지에서 일하시느라 아버지하고 어린시절의 추억이 적은게 너무 아쉽다. 뭐 그렇다는거.

다음 주 부터는 망할 대학교 중간고사 기간이다. 아니,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나이 사십 넘어서 사이버 대학교 학사 편입을 했을까. 일은 바쁘고, 돈은 없고, 일거리는 많은데, 돈 되는 일거리는 또 없고. 아.. 정말 쉬고 싶다.

분명히 추석 연휴에 푹 쉰거 같은데... 일상에 복귀하고보니... 다시 쉬고 싶다. 쉬고는 싶은데, 돈을 벌어야겠고, 옛날에 스무살때 쯤인가 어느 점방에서 사주를 봤는데. 평생 먹고 사는데 걱정 없는 팔자라고 했더라능. 다만, 죽을 때까지 소가처럼 일만 하다 갈 팔자고, 대박 운이 없으니 근검절약 하라고.... 자식 복은 있다던데... 

Victor

1년 전

나는 나의 게으름을 저주한다. 길고 길었던 연휴는. 분명한 독이다. 리프래시를 생각했지만. 연휴는 나의 개발 의지를 꺾어버리고 말았다. 분명 많은 시간이 있었는데. 그 많은 시간을 공으로 날려버리고야 말았다. 연휴동안 배만 더 나오고 말이지... 아아아... 최근 오십견으로 팔 한짝 들어 올리기도 힘들어진 나이많은 개발자는 오늘도 슬피 울며 컵라면이나 후루룩 후루룩. 클로즈 베타 서비스? 미뤄야 한다. 이대로 공개하는건 정말 아닌거 같다. 잘못되어도 한참은 잘못된 방향이다. 나는 내일모레 클베 오픈을 준비 하면서도. 계속 모바일화를 고민하고 있다. 정말 잘못된 방향이다. 이를 정확히 명확하게 구분 짓고 선을 그어놔야만 한다. 방향을 확실히 정하고 진행해야만 한다.

나의 지난한 잘못은. 명확히 작성되지 않은 기획에 있다. 만들고 싶다고 하나씩 추가하다가 똥되버린게 한두개여야지. 기획이 명확하지 않으니, 자꾸 산으로 가려하지 않나? 회사에서 개발할 때는 기획이 어쩌구 저꺼구 불만은 많았을 지언정 기획대로 개발하닌 서비스 가능한 버전은 만들어 내었지만. 나혼자 개발 하려니. 그나마도 없는 기획에 자꾸 이런저런 기능만 추가된다. 그 기능이 왜 있어야 되는지 검증도 못하면서.

1인 개발의 폐혜가 분명하다. 아무도 봐주는 사람이 없다는 거. 내가 만들고 싶은걸 만든다는 분명한 이점과 장점인데. 나는 계속 이미 있는 바퀴를 다시 만들려고 헛짓만 하고 있다. 내가 만들려고 하는게 뭔지. 그것부터 다시. 

초심. 선택과 집중. 늦기전에 다시 시작하자.

Victor

1년 전

여전히 나는 모바일로 알피를 할 이유를 찾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이라기엔 1년은 지났지만) GPTRPG 경우에는 모바일에 특화 된 부분이 와닿는다. PC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UI/UX 구성 자체가 모바일을 염두로 개발 되었음이 딱 보이지 않나. 그렇다고 모바일로 플레이가 이상한 것도 아니다. 물론 GPTRPG는 타인과 연기를 주고 받는 세션 이라기 보단 생성형 AI를 마스터로 혼자 글을 읽는 컨텐츠라는 점이 모바일로 개발 되었음에도 불편함 적을 수 있다는게.. 아 뭐 잘 만들었다는거다. 배울점이 분명이 많다.

그러나 나는 다른 사람과 연기를 주고 받는 컨텐츠를 만드려는 점에서... GPTRPG의 모바일 가독성은 참조할게 너무 적다. 시야를 가리지 않고 쾌적한 타이핑이 가능한 모바일 티얄플... 모바일은 버리고자 다짐해도 계속해서 떠오르는 화두다.